펄어비스(대표 정경인)는 내달 7일 온라인 오픈월드 MMORPG ‘검은사막’ 썸머 시즌 서버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썸머 시즌 서버’는 3월 18일부터 6월 17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했던 ‘스프링 시즌’에 이은 두 번째 시즌 서버다.
이 시즌 서버는 특정 기간에만 운영되며 성장 특화 혜택을 제공한다. 신규 및 기존 이용자 모두 동등한 건으로 게임을 시작해 서비스 초기 때와 같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