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엔에이는 19일 모바일 게임 ’슬램덩크’ 사전예약을 한다고 밝혔다.
이 게임은 90년대 선풍적인 인기를 얻은 ‘슬램덩크’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애니메이션 제작사 토에이 애니메이션이 정식으로 검수를 진행한 작품이다.
게임 내 지원하는 스토리 모드에서는 애니메이션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 또 간단한 작만으로 덩크 슛, 레이업 슛, 필살기 슛, 점프 슛 등 화려한 슈팅 기술이 가능하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