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스타게임은 4일 모바일 게임 ‘칠국지’를 출시했다.
이 작품은 중국 춘추전국시대를 배경으로 한 SPRG다. 해당 시대 유명한 명장과 미인 등을 수집할 수 있다. 또 이 작품에선 명장과 병사들의 합으로 다양한 진용을 갖춰 전략적인 전투를 펼칠 수도 있다. 이 외에도 성물탑과 지하미궁, 일기당천, 토벌전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존재한다.
이 회사는 내달 4일까지 하루에 한 번 뽑기 기회를 주는 이벤트를 전개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