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대표 문지수)는 28일 모바일게임 ‘브라운더스트’에 새로운 용병 및 력자를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용병과 력자는 ‘천공의 순찰자들’ 테마의 4개 캐릭터다. 5성 방어형 용병 ‘오르피나’와 력자 ‘멜피스’, 4성 지원형 용병 ‘헤파이시아’와 력자 ‘로슈’가 추가됐다.
이 회사는 백그라운드에서의 반복 전투 기능 및 상점 상품 갱신 알림 표시를 추가하는 편의 시스템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판매 중인 패키지 및 충전 상품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유저 인터페이스(UI)를 개선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