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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프로야구H2` HOF 등급 선수 추가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0-05-28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28일 모바일게임 ‘프로야구 H2’에 새로운 명예의 전당(HOF) 등급 마무리 선수를 선보였다.

이 회사는 이날 업데이트를 통해 한화 구대성(’96), 해태 임창용(’98), 삼성 오승환(’11) 등 8명의 마무리 투수를 HOF 등급 선수로 추가했다. HOF 등급 카드는 기존 레전드 등급의 선수 중 선정되며 모든 구단과 연도의 배지 효과가 적용돼 구단 전력을 높일 수 있다.

‘HOF 등급’ 마무리 투수는 ▲주자가 없을 때 피안타 감소 능력이, 주자가 있을 때 탈삼진율과 구위 능력이 증가하는 ‘대성불패+’(한화 구대성) ▲스트라이크 상황에 따라 구위 능력이 대폭 상승하는 ‘창용불패+’(해태 임창용) ▲탈삼진 능력을 대폭 높이고 피홈런율을 대폭 낮추는 ‘더 파이널 보스+’(삼성 오승환) 등의 고유 특수 능력을 사용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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