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최근 온라인게임 ‘하운즈:리로드’에 새로운 요소 ‘워록 전투 배낭’을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워록 전투 배낭은 사격 피해와 운용능력(AP) 능력치를 강화시켜준다. 가공을 통해 3단계까지 제작하면 추가 체력 능력치도 얻을 수 있다.
이 회사는 새 스킨 파츠 CㆍD를 추가했으며 사용하지 않는 무기를 파쇄해 무기 스킨을 제작할 수 있도록 했다. 아포칼립스 총기를 얻을 수 있는 다이렉트 패키지를 출시하고 추가 월간 퀘스트를 공개했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