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게임즈(대표 우정훈)는 최근 모바일게임 ‘포코롱던전’에 알까기(뽑기) 포인트 시스템을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를 통해 알까기 1회당 1포인트가 누적되도록 했다. 또 알까기 100회 이용 시 5성 이상 캐릭터 확정 1회 티켓을 제공한다.
이 회사는 또 알까기 획득 테이블 변경 및 스킵 기능 추가 등 유저 의견을 적극 반영한 개편 작업을 진행했다. 이후 이 작품은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