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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 `캐리비안의 해적` 글로벌 3주년 맞아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0-05-12

조이시티(각자대표 조성원, 박영호)는 모바일게임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이&글로벌 서비스 3주년을 맞았다고 12일 밝혔다.

이 작품은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의 스토리, 캐릭터 등을 구현한 전략 게임이다. 162여개국의 국제 연합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연맹 대난투’ ‘포트로얄 점령전’ 등이 인기 콘텐츠로 꼽힌다. 성장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는 인게임 이벤트들이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작품은 이에 힘입어 최근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1200만건을 넘었다. 지난달 아랍어 서비스를 추가, 16개의 언어를 지원하는 등 글로벌 서비스의 저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박준승 조이시티 전략사업본부 이사는 “원작 판권(IP)을 잘 녹여내기 위해 유니크 함선 등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진행함과 동시에 전투의 몰입감을 살리기 위한 퍼포먼스 최적화 등에 노력해왔다”면서 “오는 20일 5티어 항해사 '에린 로저스(불속성)'의 첫 등장을 포함한 3주년 대규모 업데이트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조이시티는 서비스 3주년을 기념해 축하 문구를 완성하는 ‘글자 수집’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이 외에도 자원 보유량을 3배 증가하는 혜택을 적용해 보다 많은 자원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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