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대표 송병준)은 7일 모바일게임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의 귀검제 캐릭터에 대한 ‘초극’ 단계를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초극 단계 ‘암광’ 귀검제는 잔영, 발도, 베기 등을 사용하는 공격형 캐릭터다. ‘액티브 스킬’ 각성을 진행하면 새로운 전신 이펙트 효과와 함께 적들에게 보다 강력한 피해를 입힐 수 있다.

이 회사는 14일 간 초극석, 캐럿, 라피스 등 초극 달성 및 성장에 필요한 아이템을 출석 보상으로 지급한다. 이 외에도 ‘광고 시청 보상’을 도입했으며 침공 및 명예대전 랭킹 기준 조정 작업을 진행했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