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맥스(대표 이길형)는 6일 모바일 게임 ‘삼국지 제후전’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사전예약 신청은 작품 출시 전까지며 브랜드 페이지를 통해할 수 있다. 사전예약 참가 유저에게는&전설 견희 패키지가 지급된다. 패키지에는 희귀 명장 견희, 보물 동해주, 원보 300개 등이 포함돼 있다. 또 구글 플레이 및 원스토어를 통해 사전예약에 참여하면 원보 1000개의 추가 혜택이 지급된다.
이 작품은 중국 삼국시대를 배경으로 한 전략게임이다. 유명 명장과 전설 장비 등을 조합해 작전을 수립하고 삼국을 통일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