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29일 디지털 카드 게임 ‘하스스톤’을 주제로 제작한 영상 콘텐츠 ‘하스스톤 CF’ 첫 번째 에피소드를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하스스톤 CF’는 스트리머 침착맨, 아나운서 윤태진이 참여했다. 두 사람이 합심해 ‘하스스톤’ 광고 영상을 제작하는 과정을 담아내는 예능 다큐멘터리다.
‘하스스톤 CF’는 블리자드와 MCN 업체 샌드박스와 협업을 통해 제작됐다. 이날 첫 에피소드를 시작으로 내달 6일, 13일, 20일 3주에 걸쳐 매주 수요일 에피소드가 차례로 공개될 예정이다.
[더게임스 신태웅 기자 tw333@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