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대표 문지수)는 24일 모바일게임 ‘골프 챌린지’를 글로벌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선보였다.
이 작품은 앞서 2월 한국 시장에 출시된 골프 게임이다. 이번 글로벌 출시를 통해 전 세계 유저들과 PvP를 즐길 수 있게 됐으며 영어, 일본어, 독일어, 스페인어 등 16개국 언어를&지원한다.
유저 간 대결을 통해 획득한 트로피로 다음 투어와 퀘스트를 진행할 수 있다. 발리, 몰디브, 파리 등 세계적 명소를&구현했다.
[더게임스 신태웅 기자 tw333@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