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제이엠게임즈(대표 민용재)는 22일까지 모바일게임 ‘라스트 커맨더’ 비공개 테스트를 갖고 완성도를 점검한다고 13일 밝혔다.

테스트는 구글플레이, 원스토어, 갤럭시 스토어를 통해 진행된다. 7일 간 접속 및 미션 달성에 따라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 작품은 2D 애니메이션 분위기 그래픽의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서브컬처 유저층을 타깃으로 하고 있다. 보병, 캐논, 탱크 등의 다양한 캐릭터를 수집하고 호감도를 쌓아 성장시키는 과정을 비롯, 대규모 전쟁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