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튠은 정욱 대표가 회사 성장에 대한 책임 경영 의지와 주주 가치 향상을 위해 장내 매수를 통해 자사주 2만주를 매입했다고 8일 밝혔다.
매입은 지난달 19일부터 시작했으며 지난 6일 2만주를 넘었다. 개인 지분율은 보통주기준 매입 전 10.49%에서 매입 완료 후 10.57%로 상승했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넵튠은 정욱 대표가 회사 성장에 대한 책임 경영 의지와 주주 가치 향상을 위해 장내 매수를 통해 자사주 2만주를 매입했다고 8일 밝혔다.
매입은 지난달 19일부터 시작했으며 지난 6일 2만주를 넘었다. 개인 지분율은 보통주기준 매입 전 10.49%에서 매입 완료 후 10.57%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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