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대표 송병준)은 16일 모바일 게임 ‘드래곤 블레이즈’에 퍼스트임팩트 영웅 ‘그라엘’과 ‘카이헨 렌’을&추가하는 업데이트를 했다. 폭풍의 타락 천사라 불리는 ‘그라엘’은 마검 ‘혈주상흉검’으로 강력한 데미지를 입힐 수 있는 딜러다. 또 다른 퍼스트임팩트 ‘카이헨 렌’은 검성 아르헨의 제자로 전투에서 딜러를 담당한다.&
이 작품은 판타지 모험 RPG다. 동화풍 일러스트를 배경으로 지속적인 신규 영웅 및 콘텐츠 추가가 이뤄지고 있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