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조이(대표 유지웅)는 6일 모바일 게임 ‘라스트 오리진’에 UI 개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개선 작업을 통해 작품에서 화면 보호기를 실행할 때 이전보다 더 자연스럽게 진입할 수 있게 됐다. 또 화면 보호기 상단에 탐색 현황판이 지원된다. 이와함께 전투 불능 캐릭터가 있어&창고가 부족할 경우 해당 메시지가 표시된다.
한편 이 회사는 이날부터 13일까지 3주차 발렌타인 지원 이벤트를 전개한다. 기간 중 실종 대원 발견 확률, 경험치, 장비 아이템 획득률이 각각 40% 증가한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