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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7일의 도시` 새 캐릭터 추가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0-03-05

가이아모바일코리아(대표 양용국)는 5일 모바일게임 ‘영원한 7일의 도시’에 새로운 캐릭터(신기사) ‘치유키’와 ‘미사키’를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치유키는 영 속성의 S급 물리 보조 캐릭터다. 원거리로 적에게 피해를 주면서도 아군에게는 회복, 실드 버프를 제공한다.

치유키는 적에게 일반 공격을 가할 경우 가장 생명력이 낮은 아군의 생명력을 회복시키는 패시브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순간적으로 많은 양이 회복되기보다는 적은 양으로 지속적인 회복을 해주고 이를 통해 전투 유지력을 향상시켜 준다.

미사키는 강 속성의 A급 마법 보조 캐릭터다. 신기 ‘꽃의 지팡이’로 원거리에서 음표를 발사하며 적을 공격하고 아군에게는 생명력 회복 효과도 준다.

이 회사는 19일까지 화이트데이 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루 3번 특별 던전을 완료해 ‘화이트 로맨틱 시즌’ 프로그램의 기획 진도를 높이는 방식이다. 100%에 도달하면 14일 오후 6시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특별 프로그램을 시청하고 A급 기억결정과 하얀 깃털권, 대형 잔해묶음 등의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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