룽투코리아는 3일 모바일 시공 초월 액션 MMORPG ‘용의기원’ 사전예약자 수가 5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지난달 6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출시 준비에 돌입한 이 게임은 약 한 달 만에 사전예약자 수 50만 명을 달성했다.
이 작품은 소속된 서버의 명예를 위해 방어하고 약탈하는 월드서버 콘텐츠를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다. 다양한 보스 콘텐츠와 전투력을 강화할 수 있는 동료 시스템 등을 갖추고 있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