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조이(대표 유지웅)는 3일 모바일 게임 ‘라스트 오리진’에 새 캐릭터를 선보였다.
추가된 캐릭터는 SS랭크 기동형 공격기 P-22 하르페이아와 S랭크 중장형 공격기 스파토이아다. 각 캐릭터는 일반 또는 특수바이어로이드 제조를 통해 획득할 수 있다. 또 교환소의 전투원, 장비 교환 품목의 교체가 이뤄졌다.
이와 함께 세인트 오르카의 비밀작전! 2부에 후일담 스테이지 2개가 오픈됐다. 아울러 콘스탄챠용 나이트 드레스, 한겨울의 썰매 사슴 포티아 스킨에 로비 애니메이션이 지원된다.
이 회사는 업데이트를 기념해 내일까지 영양, 전력, 부품을 각각 5000개씩 지급한다. 또한 17일까지 매일 2번 새해맞이 푸시자원을 제공한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