룽투코리아(대표 양성휘)는 2일 모바일게임 ‘블레스 이터널’ 사전예약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이 작품은 2016년 등장한 온라인게임 ‘블레스’ 판권(IP)을 활용한 MMORPG다. 원작의 정통성을 잇는 작품으로 종족, 진영, 월드를 기반으로 전개되는 스토리가 특징이다.
이 회사는 별도의 사전예약 페이지를 개설했다. 이를 통해 캐릭터 및 세계관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
룽투코리아(대표 양성휘)는 2일 모바일게임 ‘블레스 이터널’ 사전예약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이 작품은 2016년 등장한 온라인게임 ‘블레스’ 판권(IP)을 활용한 MMORPG다. 원작의 정통성을 잇는 작품으로 종족, 진영, 월드를 기반으로 전개되는 스토리가 특징이다.
이 회사는 별도의 사전예약 페이지를 개설했다. 이를 통해 캐릭터 및 세계관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