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대표 김유라)는 20일 모바일 게임 신작 '삼국지난무'의 ‘프리미엄 테스트’ 테스터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테스터 신청 기한은 2020년 1월 13일까지다. 프리미엄 테스트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총 3000명 규모로 내년 1월 14일부터 21일까지 일주일간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첫 공개된 오프닝 무비는 호접몽에 대한 이야기가 삼국지난무만의 색깔로 표현됐다. 영상에서는 한국 유명 성우 정혜원님의 나레이션과 함께 풀 3D로 구현된 초선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더게임스 신태웅 기자 tw333@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