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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송이 엔씨 사장, 문 대통령 앞에서 AI 주제 발표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19-12-18

청와대에서
청와대에서 공개한 '한스웨덴 비즈니스 서밋' 사진

윤송이 엔씨소프트 사장이 ‘한ㆍ스웨덴 비즈니스 서밋’ 행사에서 인공지능(AI) 관련 발표를 했다.

18일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 무역협회와 비즈니스스웨덴이 개최한 ‘한ㆍ스웨덴 비즈니스 서밋‘ 행사에 참석했다. 이&행사는 혁신과 AI를 활용한 전략적 경쟁력을 주제로 열렸으며 박영선 중소기업부 장관 등을 비롯한 정부부처와 엔씨소프트, 삼성전자, 카카오 등 기업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 문 대통령은 “양국은 이미 5G, 바이오헬스, 전기차 등 신산업 분야에서 많은 협력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미래산업 분야 협력 확대 및 혁신 환경 조성 ▲지속가능 발전 위한 더 깊은 협력 ▲한반도 평화정착 등을 언급했다.

이어 한국측 연사로 나선 윤송이 엔씨 사장은 AI 기술이 사회와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점점 확대되면서 이와 동시에 AI 기술을 개발하고 활용하는 데 따르는 책임도 커지고 있다며 혁신적인 AI 기술이 사회에 올바르게 작동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관점에서 고민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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