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권영식)은 18일 모바일 게임 ‘리니지2 레볼루션’에 각성 시스템을 추가했다.
이를 통해 유저는 캐릭터를 각성시켜 자신만의 배틀 마스터리를 선택할 수 있다. 배틀 마스터리는 능력치를 비롯해 패스와 액티브 스킬 등으로 구성됐다. 가장 높은 등급인 7등급 마스터리를 오픈할 경우 별도의 액티브 스킬도 사용할 수 있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
넷마블(대표 권영식)은 18일 모바일 게임 ‘리니지2 레볼루션’에 각성 시스템을 추가했다.
이를 통해 유저는 캐릭터를 각성시켜 자신만의 배틀 마스터리를 선택할 수 있다. 배틀 마스터리는 능력치를 비롯해 패스와 액티브 스킬 등으로 구성됐다. 가장 높은 등급인 7등급 마스터리를 오픈할 경우 별도의 액티브 스킬도 사용할 수 있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