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송병준)는 18일 모바일 게임 ‘열렙전사: 방치형’을&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웹툰 ‘열렙전사’의 판권(IP)을 활용한 게임이다. 원작의 등장하는 캐릭터들로 자신만의 팀을 구성하고 성장시키며 전투를 펼쳐나갈 수 있다. 이 작품은 쉽고 간편한 조작 등을 제공하며 호쾌한 액션의 재미도&갖췄다.

이 회사는 이 작품의&이번 국내 서비스 뿐만 아니라 향후 글로벌 지역 확대 출시도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