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통합검색 입력 폼
잡코리아 주요 서비스
알바의 상식 albamon


게임뉴스 상세

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 새 콘텐츠 선봬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19-12-17

펄어비스(대표 정경인)는 17일 ‘검은사막 모바일’에 새로운 콘텐츠 ‘태양의 전장’을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태양의 전장은 서버 제한 없이 100인이 참가하는 월드 매칭 진영 간 전쟁(RvR) 콘텐츠로 주 3일 오픈된다. 상대 진영의 총사령관을 제압하면 승리하며 적 진영 부대장 NPC를 처치하고 특별한 힘을 얻어 캐릭터를 강력하게 만드는 등 전략적 재미를 갖췄다.

펄어비스는 24일 업데이트를 앞둔 새 클래스 ‘샤이’ 사전 생성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를 통해 외형을 설정하는 커스터마이징을 거쳐 캐릭터를 생성할 수 있도록 했으며 참여 보상으로 4색 팔레트 상자, 방어구 및 무기 의상 등이 포함된 선물 상자를 지급한다.

이 회사는 또 최근 진행한 유저 간담회 ‘모험가의 밤, 흑정령의 초대’에서 건의된 의견을 수렴해 대사막 채널 수용 인원을 대폭 늘렸다. 이 외에도 대사막에서 얻을 수 있는 전반적인 보상을 상향했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내년 1월 1주차까지 매일 ‘영지’에서 산타클로스가 찾아오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산타클로스를 통해 의뢰를 수행하면 블랙펄, 토벌 추천서, 고대의 석판, 응축된 검은 기운 등이 들어있는 ‘산타의 선물 꾸러미’와 다양한 아이템과 교환 가능한 ‘눈송이 결정’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배너



퀵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