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28일 모바일 게임 ‘파이널 블레이드’에 새 캐릭터 밀야 비문주를 선보였다.
밀야 비문주는 중독 피해에 특화된 캐릭터다. 빙혼장 패시브 스킬을 사용해 중독 피해를 입히고 적의 치명타 데미지를 감소시킬 수 있다.
이 회사는 내달 18일까지 영웅 합성 횟수에 따라 아이템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갖는다. 또 내달 5일까지 무신 강화 이벤트도 펼쳐 무신의 정수 등을 지급한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