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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이스포츠, `서울 다이너스티` 재정비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19-10-30

토비(양진모) 선수

젠지 이스포츠는 30일 오버워치 리그의&서울&대표팀 ‘서울 다이너스티’가 토비(양진모) 선수와 재계약을 체결하고 창군(박창근) 현 코치를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소속 크리에이티브(김영완) 선수를&서울 다이너스티 소속으로 옮기기 위해 리그의 승인 절차를 거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MMA(문성원) 코치도 서울 다이너스티 코치로 합류했다. 지난 23일 프로핏(박준영), 제스처(홍재희) 선수 영입에 이어 선수 및 코칭 스태프 전반에 걸쳐 대대적인 재정비를 단행하며 2020년 시즌 우승을 위한 최적의 팀 로스터를 구성하고 있다.

서울 다이너스티에 합류한 선수들과 코치진은 11월 9일 젠지 이스포츠가 개최하는 팬 페스티벌 ‘젠지콘’에서 데뷔할 예정이다. 오버워치 경기 외에도 팬미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는 젠지콘의 티켓 판매는 30일 오후 8시부터 이뤄진다.&

한편 내년 리그 시즌부터 한국에서 최초로 오버워치 리그가 개최된다. 2020년 3월 7일부터 8일, 5월 9일부터 10일 두 차례 각각 양일간 홈경기가&펼쳐질 예정이다.

[더게임스 신태웅 기자 tw333@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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