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문화재단(이사장 방준혁)은 지난 24일 서울 넷마블 본사에서 ‘넷마블견학프로그램’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 행사는 예림디자인고등학교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재단은&참가자가 게임업계 진로에 관심이 높은 고등학생들로 구성된 만큼 게임 산업과 게임 기획은 물론 디자인,&프로그래머 등 게임 관련 직무에 대한 다채로운 특강으로 이번 견학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1월 출범한 넷마블문화재단은 문화 만들기, 인재 키우기, 마음 나누기 등 3가지 영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