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지 이스포츠는 25일 오비맥주 카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11월까지 3개월간 파트너십 기반 다양한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첫 번째 행사로 28일 개최 예정인 ‘룰러(박재혁 선수) 데이’ 팬 미팅을&카스가 지원한다. 10월에는 카스가 지원하는 ‘PC 방 방문 이벤트’ 행사를 통해 젠지 이스포츠 소속 선수들이 아마추어 선수들에게 멘토링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카스의 지원으로 룰러가 좇은 꿈의 흔적을 다룬 다큐멘터리가 제작된다. 이 다큐멘터리는&11월에 공개될 예정이다.
[더게임스 신태웅 기자 tw333@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