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99코리아는 20일 모바일 MMORPG '파천: 신이 되는 자'에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새롭게 합류한 '전우치'는 저승의 주민과 저승차사를 소환해 함께 싸우는 마법 공격형 도사 캐릭터다.&또 완전히 새로워진 초반 육성 과정과 신규 필드 및 몬스터를 추가하는 등 처음 접하는 유저들도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변경됐다.

이 작품은&이 회사가&올해 처음으로 선보인 무협 MMORPG다.&동양 판타지 콘셉트에 어울리는 직업군이 주를 이루며 거문고를 사용하는 장가문 등 이색적인 캐릭터도 경험할 수 있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