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앤씨오브스톰(대표 이용승)은 22일 모바일 게임 '여신차원'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여신을 공개했다.
신규 여신은 지난 5월 출시 이후 실시됐던 일러스트 공모전에서 1등으로 채택된 일러스트다. ‘강림도령’이라는 이름으로 그녀는 죽을 때가 된 사람을 인도하는 저승의 차사다. 그녀에게 이름을 세번 불리게 되면 명부의 세계로 끌려간다는 설정이다.
여신차원 등급 중 최고 등급인 UR+로 기획됐다. 강력한 스탯과 스킬로 상대방을 순식간에 제압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더게임스 신태웅 기자 tw333@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