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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트라하` 전투 콘텐츠 영지전 선봬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19-08-08

넥슨(대표 이정헌)은 8일 모바일 게임 ‘트라하’에 영지전을 선보였다.

영지전은 불칸과 나이아드 두 진영에 속한 유저가 100대 100 대결을 펼치는 전투 콘텐츠다. 개인과 길드로 나뉘어 치러진다. 각각 네 개 지역의 거점을 점령한 후 얻은 총 점수에 따라 보상이 차등 지급된다. 각 거점을 점령하기 위해선 최대 25명씩 전략적인 인원 분배가 필요하다.

개인 영지전 참가자 모집은 3000이상의 전투력을 가장 유저를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50분부터 선착순으로 이뤄진다. 길드 영지전은 매주 토요일 열리는 길드 입찰에 성공해야 한다.

이와 함께 길드 영지전 입찰에 도움을 주는 길드 기부 시스템이 도입됐다. 또 캐릭터의 능력치를 올려주는 전설 등급의 펫 듬직한 길잡이 트리보와 환희의 요정 아로아가 업데이트됐다. 이 회사는 21일까지 작품 접속 날짜에 따라 세공석, 혼동의 마력구 등을 지급한다.

한편 이 회사는 이날 ‘린: 더 라이트 브링어’에 진과 레아의 각성 버전 등을 선보였다. 또 온라인 게임 ‘바람의 나라’에 던전 태귀문을 오픈했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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