룽투코리아(대표이사 양성휘)는 5일 신작 모바일 게임 ‘보스레이브’ 사전예약자 수가 5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판타지 무협 MMORPG로 실사풍 그래픽과 여러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용자가 보스 몬스터를 포획해 탈 것, 소환수 등으로 사용할 수 있고 획득한 보스를 육성시키는 재미 요소를 갖추고 있다.
지난 6월 말부터 사전예약 이벤트에 돌입해 이벤트 진행 한 달 만에 사전예약자 수 50만 명을 기록했다.
[더게임스 신태웅 기자 tw333@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