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서비스(대표 송모헌)는 모바일게임 ‘이카루스M’ 서비스 1주년을 맞았다고 26일 밝혔다.
이 작품은 기존 온라인게임의 세계관과 작품성을 계승한 MMORPG로, 원작의 대규모 비행 전투 및 조력자 ‘펠로우’ 수집 요소가 재현됐다. 언리얼 엔진4를 기반으로 구현된 중세 팬터지의 세계관 등이 호평을 받으며 매출 순위 4위를&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위메이드는 7일간 매일 ‘빛나는 장인의 망치’ ‘신화의 징표’ 등을 접속 보상으로 제공하고 사흘 간 주신 펠로우 선택 알을 획득할 수 있도록 했다.&또 내달 16일까지 1주년 기념 ‘더블 출석 체크 이벤트’를 진행하며 성장 및 제작에 필요한 아이템을 지급한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