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오브 듀티’ 판권(IP)을 사용한 첫 번째 모바일 게임 ‘콜 오브 듀티 모바일’의 국내 사전등록이 15일 실시됐다.&
‘콜 오브 듀티’ 시리즈는 전 세계에서 큰 인기를 누린 박진감 넘치는 FPS 타이틀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모바일 버전은 텐센트 산하 ‘티미스튜디오’가 ‘액티비전 퍼블리싱’과 협력해 개발됐다. 이 작품은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맵, 모드, 무기, 캐릭터를 모바일에서 1인칭 액션으로 구현한 게임이다.&
사전등록 기간 신청을 완료한 플레이어에게 ▲클래식 피스톨 ‘J358-테크놀로직’ ▲‘에어드롭’ 아이콘 프레임 ▲‘셀레브레이션’ 스프레이 ▲10번의 플레이 동안 경험치 2배를 제공하는 카드 등의 보상이 무료 지급된다.&
[더게임스 신태웅 기자 tw333@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