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센트는 5일 모바일 게임 ‘체스러쉬’를 글로벌 출시했다.
이 작품은 3D 라운드 전략 오토배틀러 게임이다. 다른 속성을 지닌 영웅들로 팀을 구성해 전략적 전술을 펼치며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이 작품은 모바일 환경에 맞게 플레이 시간은 10여분으로 단축하는 급속 대결패턴을 제공한다. 또 과금을 하지 않아도 다양한 영웅을 얻을 수 있으며 영웅 승급과 강화 시스템을 통해 육성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