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위드(대표 김학준)는 모바일게임 ‘로한M’이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2위, 원스토어 1위를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
플레이위드는 앞서 론칭 첫날 서버 16개를 오픈했으나 유저가 몰리면서 지난 주말 새 서버 4개를 증설했다. 또 이 같은 초반&쏠림 현상이 계속됨에 따라&이날 정기 점검을 갖고 계정 생성 인구수를 늘리기도 했다.
이 회사는 이날 파티 보너스 상향 및 보스 몬스터 출현 조정 등 업데이트를 선보였다.&이와함께 서버 안정을 위한 최적화 작업도&진행했다.
박승준 플레이위드 팀장은 “곧 타운공방전 등의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