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유(지사장 최혜연)는 27일 모바일 게임 ‘신령의숲’을 출시했다.
이 작품은 팬터지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RPG다. 흡입력 있는 스토리와 개성 넘치는 신령 등이 존재한다. 신령과 교감은 물론 협력해 전투를 펼치는 등 다양한 콘텐츠가 갖춰져 있다.
이 회사는 내달 11일까지 캐릭터를 생성한 유저와 레벨 50을 달성한 유저를 각각 50명씩 추첨해 구글 기프트 카드를 제공한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창유(지사장 최혜연)는 27일 모바일 게임 ‘신령의숲’을 출시했다.
이 작품은 팬터지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RPG다. 흡입력 있는 스토리와 개성 넘치는 신령 등이 존재한다. 신령과 교감은 물론 협력해 전투를 펼치는 등 다양한 콘텐츠가 갖춰져 있다.
이 회사는 내달 11일까지 캐릭터를 생성한 유저와 레벨 50을 달성한 유저를 각각 50명씩 추첨해 구글 기프트 카드를 제공한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