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대표 김태영)은 31일 모바일게임 ‘뮤 온라인H5’에 새로운 캐릭터 ‘마검사’를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마검사는 딜러 역할뿐만 아니라 다른 캐릭터를 보조할 수 있다. ‘클래스 변경 카드’ 또는 ‘마검사 각성 카드’를 구매해 기존 캐릭터를 마검사로 변경 가능하다.
웹젠은 캐릭터를 900레벨까지 육성할 수 있는 ‘5차 환생’ 시스템을 도입했다. 통합서버에서 겨루는 ‘길드 콘텐츠’ 등을 공개했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