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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자사온라인게임300만불수출계약체결

작성자
관련사이트 게임한국
작성일
2006-01-26

손오공(대표 최신규)은 홍콩 씨틱그룹(CITIC Pacific Ltd, 케세이 퍼시픽 항공사의 최대주주)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는 OPTIC COMMUNICATIONS.CO.,LTD(대표 노먼 위엔, 광통 社)과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MMORPG ‘샤이야’와 코믹액션 레이싱 게임 ‘컴온베이비’에 관한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해외수출 계약은 상용화 후 3년이며, 계약조건은 순수 판권료인 약 300만불과 서비스지역 현지 매출액의 29%를 로열티로 받는 조건이다. 국내에는 작년 11월부터 오픈베타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샤이야’는 여신 에테인의 성지를 놓고 쟁탈전을 벌이는 ‘빛의 동맹’과 ‘분노의 연합’ 두 세력의 대립과 갈등을 묘사한 게임이며, 대만, 홍콩, 마카오에 이어 중국에도 상륙한 ‘컴온베이비”는 6명의 슈퍼 베이비들이 동물, 보드, 보행기, 자동차 등 다양한 달리미를 타고 레이싱을 하는 코믹액션 레이싱 게임이다. 손오공 최신규 대표는 “중국 게임시장에서 최고의 능력을 보여주고 있는 OPTIC과 함께 일하게 된 만큼 이들 게임이 해외에서도 최고의 게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게임한국 민재홍기자 (prince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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