룽투코리아(대표이사 양성휘)는 23일 캐주얼 모바일 게임 ‘피버 바스켓’에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클럽 간 PVP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클럽전’을&새롭게 선보였다. 또 신규 캐릭터 ‘세리’와 스타일 3종, 스킬 2종 등을&추가됐다.
‘클럽전’은 승리 및 참여 횟수에 따라 다양한 보상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리그에서 최종 우승할 경우 우승 트로피를 거머쥘 수 있다. 클럽은 최대 15명이 가입할 수 있으며 전 서버 통합으로 운영된다.
[더게임스 신석호&기자 stone88@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