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팀(대표 하야시 타카오)은 23일 모바일 게임 ‘소녀 가극 레뷰 스타라이트 리라이브’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작품은 배우가 되기 위해 수수께끼 공연에 참여하는 소녀들의 이야기를 그린 뮤지컬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다. 오리지널 곡과 게임 특별 곡에 RPG 요소를 가미한 재미 요소를 갖추고 있다.

유저는 원작에 등장하는 무대소녀 9명과 게임에서 추가된 오리지널 무대소녀 15명을 전략에 따라 다양하게 조합하고 전투를 즐길 수 있다. 다양한 오리지널 일러스트와 마이시어터 공간, 메모리얼 수집 등을 게임 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게임스 신태웅 기자 tw333@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