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이정헌)의 모바일게임 ‘메이플스토리M’이 일본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4위를 달성했다.
넥슨이&지난 10일 일본에 출시한 이 작품은 11일 최고 매출 순위&4위에 올랐으며,&12일에도 6위를 차지하며 톱10을 유지하고 있다.&또 9일부터 일본 애플 앱스토어에서 인기 순위 1위를 유지 중이다.
이 작품은 PC MMORPG 메이플스토리 판권(IP)을 활용해 만든 모바일 MMORPG다. 원작의 세계관을 계승했으며 PC 버전과 동일한 횡스트롤로 만들어졌다.
[더게임스 신태웅 기자 tw333@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