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게임(대표 윌리엄 린)은 27일 신작 모바일게임 ‘게임 오브 마피아’의 글로벌 사전예약 신청자가 4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 작품의 이 같은 성과는 사전 예약 개시 12일 만에 이뤄진 것이다. 이 게임은 마피아를 이끌고 세력을 확장하는 누아르 감성의 육성 시뮬레이션이다. 자신을 모함에 빠뜨린 진범과 배후 세력을 찾아 복수하려는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다.
이 회사는 40만 돌파를 기념해 추가 보상을 지급한다. 출시 전까지 10만 명 단위로 초과 달성할 때마다 기본 보상 외 추가 보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더게임스 신태웅 기자 tw333@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