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D네트워크는 이달 ‘몬스터 사파리’의 얼리 액세스(시범 서비스) 버전을 스팀을 통해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스몰원이 개발한 이 작품은 50여개 몬스터 캐릭터가 등장하는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몬스터 각각의 생태 환경을 고려해 육성하고 이를 통해 관광객을 유치하는 과정을 즐길 수 있다.
XD네트워크는 한국어를 포함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다양한 언어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