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각자대표 조성원, 박영호)는 4일 모바일 게임 ‘사무라이 쇼다운M’의 사전 예약자가 약 2주만에 100만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대전 격투 게임 ‘사무라이 쇼다운’의 판권(IP)을 활용한 작품으로 1대 1 대결 모드 및 다양한 PVP 콘텐츠를 갖추고 있다.
이 회사는 사전예약에 참가한 유저들을 대상으로 아이템을 지급한다. 작품 출시는 이달 중 이뤄질 예정이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조이시티(각자대표 조성원, 박영호)는 4일 모바일 게임 ‘사무라이 쇼다운M’의 사전 예약자가 약 2주만에 100만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대전 격투 게임 ‘사무라이 쇼다운’의 판권(IP)을 활용한 작품으로 1대 1 대결 모드 및 다양한 PVP 콘텐츠를 갖추고 있다.
이 회사는 사전예약에 참가한 유저들을 대상으로 아이템을 지급한다. 작품 출시는 이달 중 이뤄질 예정이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