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권영식)은 28일 모바일 게임 ‘아이언쓰론’에 침공의 균열을 선보였다.
침공의 균열은 연맹성 주변에 나타난 차원의 요새들을 연맹원들과 함께 제거하는 전투&콘텐츠다. 차원의 요새에서 출발한 적 부대가 연맹성에 도착하는 순간 패배해 승리하기 위해선 협력 플레이가 요구된다.
새 PVE 콘텐츠 고대인의 시련도 추가됐다. 고대인의 시련은 시련의 첨탑에서 고대인들을 멸망시킨 고대 부대들과 전투를 벌이는 콘텐츠다. 승리할 경우 봉인된 마법을 해제할 수 있는 보물을 획득할 수 있다. 또 새 영웅인 랜드, 엘드레드, 토마 등도 등장한다.
한편 이 회사는 이날 모바일 게임 ‘나이츠크로니클’에&애니메이션 ‘페어리테일’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시작했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