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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검은사막` 그림자전장 시즌 본격화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19-02-27

카카오게임즈(각자대표 남궁훈, 조계현)는 27일 온라인게임 ‘검은사막’의 배틀로얄 콘텐츠 ‘그림자 전장 2019 스프링 시즌’을 시작했다.

그림자 전장은 앞서 프리 시즌을 통해 시범적으로 운영됐으나, 이날 이를 마치고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됐다. 이번 스프링 시즌 시작과 함께 매화, 닌자, 격투가 3개 클래스가 추가돼 14개 클래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카카오게임즈는 또 전투 콤보를 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원커맨드 기술 연계를 개편했다. 우두머리 처치 효과 및 캐릭터 강화 효과(버프)도 개선했다.

초보 유저를 위한 ‘연습전’이 도입됐다. 연습전은 캐릭터 빙의 시 모든 기술을 사용할 수 있으며 ‘검은 장막’이 좁혀오는 제약이 없다.

카카오게임즈는 스트리머 챌린지 3주차를 시작했다. 21명의 스트리머가 합심해 누적 생존 120시간에 도전하는 것으로, 달성 단계별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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