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송병준)는 31일 모바일 게임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에 새 몬스터를 선보였다.
추가된 몬스터는 스나이퍼 Mk.I과 캐논걸이다. 스나이퍼 Mk.I는 정밀 사격 및 헤드샷 등의 전투스킬을 갖추고 있다. 캐논걸은 필삭 작렬탄, 새침한 복수 등의 스킬을 보유했다.
이 회사는 내달 12일까지 태생 4성 이상의 몬스터를 소환할 경우 스나이퍼 Mk.I 소환서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갖는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