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희망스튜디오(이사장 권혁빈)는 지난 22일&전주시와 ‘오렌지팜 전주센터 구축 및 운영 상호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협약을 통해 전주시는 센터 구축 및 운영 등 인프라를 지원한다. 또 타 유관기관과의 창업지원 사업 연계 및 지역 내 멘토풀을 구축할 계획이다. 스마일게이트희망스튜디오는 창원지원프로그램 지원 및 운영, 산업별 전문가 멘토링과&선배 창업가와의 네트워킹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스마일게이트희망스튜디오와 전주시는 지역사회&우수 청년 스타트업 및 예비창업자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또 이들이 창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지역 내 창업기반조성과 생태계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